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마마 투표 주의⚠️ 15 11.02 14:24794 0
엔하이픈/OnAir종성이 되게 생각이 깊다12 1:16176 0
엔하이픈/정보/소식 힌스 성훈이🩷 11 11.02 12:20101 0
엔하이픈 우리 진짜 투표 잘해보자!(인증) 9 11.02 13:39175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7 11.02 23:4246 0
 
마플 앨범 취소문의 함 4 10.29 08:50 214 2
마플 . 4 10.29 07:49 210 0
마플 나도 위버스 탈퇴 완료.. 13 10.29 06:09 320 2
마플 나도 완 10.29 04:20 77 0
마플 다른거 불매할거 없어서 위버스 탈퇴했어..ㅎ 2 10.29 02:43 161 4
마플 글은 이따 삭제할게 16 10.29 02:30 358 1
마플 . 22 10.29 01:45 426 0
마플 . 38 10.29 01:09 651 0
정원이 이 영상 원본 아는 잎 있나용 3 10.29 01:04 66 0
오늘 우리 엔하 스케줄 있었나? 2 10.29 00:57 152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11 10.29 00:11 149 0
난 왜 선우 깐머가 젤 좋지….. 7 10.28 23:05 85 0
아니 니키 옷 진짜 좀 야하네 5 10.28 22:24 138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0 10.28 22:20 89 0
남자 의상 실화냐 4 10.28 22:19 109 0
니키가 고양이 긁어줌 11 10.28 22:13 114 0
정보/소식 ROMANCE UNTOLD -daydream- 자켓 비하인드 10.28 22:03 15 0
마플 아니 뭔 비하인드 컨텐츠 뜬다고 라이브를 끊게하냐 6 10.28 22:01 194 0
OnAir 서누: 역대급 포카가 있을거다 10.28 21:59 24 0
OnAir 선우 이마 진짜 잘생겼다 10.28 21:5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9:04 ~ 11/3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