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는 불화설은 안터지겠다

중대발표 라이브.. 모아 몰래 범규랑 전화하는 연준이 (소리 진짜 대따 크게 틀고 들어보세요)

🦊나 지금 라이브 중인데 괜찮으면 올래?

발걸음 소리 후
.
.
.
🦊자기야

이거뭐지🙄 pic.twitter.com/yAQezOQpUg

— 범규러버덕 (@Beom2_love) September 1, 2024

사이가 너무 좋아 ㅋㅋㅋ

[익인1]

자기야 뭔데??!!ㅋㅋㅋ

[글쓴이]

목소리도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자기야 몬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칭긔들이랑 자기니 머니 해서 먼진 알겟닼ㅋㅋㅋㅋ

[글쓴이]

약간 유재석 아저씨가 조세호 아저씨 부르는 느낌?? ㅋㅋㅋ

[익인3]

저기앉아 같은데?

[익인5]

22

[글쓴이]

그럴수도!! 소리가 워낙 작아서 잘 모르겠다

[익인4]

정확히 자기야라고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투바투는 가족이야...

[글쓴이]

진짜 불화설 걱정 1도 안해도 되는 모먼트야 스윗해,,★

[익인4]

마자 저건 몰라도 실제로 자기야라고 부르는 거 많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이 라이브 보면 연준이가 범규 오니까 와 이제 좀 편하다고 하거든 연준이가 솔로 발표 때문에 엄청 긴장했는데 범규한테 라이브 와달라고 할 정도면 진짜 서로 의지 많이 하나봐

[익인7]

쭈뀨는 감동이야 그냥....

[글쓴이]

모야모야ㅠㅠ 완전 진짜 가족이잖아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야

[익인8]

범규가 너무 타이밍 딱 맞춰서 들어와서 라이브 볼때도 말하자마자 범규가 오네? 했는데 떨려서 불렀다는 게 진짜 귀엽다…

[글쓴이]

오옹 범규도 같이 떨면서 주변에 있었나보다 ㅋㅋㅋㅋㅋ 신기해!

[익인9]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는 관계가 너무 따수워ㅜㅜㅜㅜ

[익인10]

자기야....?

[익인11]

저때 연준이 너무 긴장되는거 보여서 내가 다 떨렸었는데 범규 오고 긴장 풀리고 편해보여서 좋았음🥹 투바투가 왜케 가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