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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9l
철거 후 리모델링할 계획이었다고 밝힌 '독도 조형물'은 애초부터 리모델링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오늘(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도 조형물 처분 관련 공문에서 '리모델링' 계획을 명시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지난 6월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 영업지원처는 ‘사장 요청사항’에 따라 실무부서에 시설물의 철거 예산 산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는데, 붙임 파일인 '역사 내 방치된 시설물 현황'을 보면 안국역과 이태원역의 독도 조형물 철거를 요청했을 뿐, 리모델링 관련 내용은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반면 같은 공문의 다른 시설물의 경우 '방치 시설물'의 위치 이동을 요청하거나, 철거 요청 사유를 상세히 설명해 독도 조형물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25008



 
익인1
매국노가 미쳐가지고
14일 전
익인2
ㄴㅁㅇ ㅋㅋㅋ
14일 전
익인3
미친 매국노가
14일 전
익인4
에라이
14일 전
익인5
미쳤네
14일 전
익인6
미친
14일 전
익인7
장난하나
14일 전
익인8
아 왜저래 진짜 정신차리자
14일 전
익인9
그럼 그렇지
14일 전
익인10
거짓말일줄 알았어 매국노새끼들
14일 전
익인11
와 매국노
14일 전
익인12
매국노들 싹다 죽여야함
14일 전
익인13
와 진짜 돈 때문에 나라 팔아먹는 인간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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