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타가 그동안의 한터 집계 방식이랑 다른 정보를 전송한건지 아니면 원래대로 했는데 갑자기 한터에서 8월28일부터 요구하는 정보들이 더 생긴건지 이게 궁금함
전자면 케타가 원래 전송했던 정보대로 정정해서 보내면 된다 생각하고
후자면 한터가 저렇게 갑자기 자기 마음대로 원래 판매량으로 집계 해줬던 수량을 마음대로 누락하면 안되지 ㅋㅋㅋ 적어도 공지로 판매 집계 방식을 강화한다거나 판매처들한테라도 미리 알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