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한터 케타포 문제 정리해보면

한터 입장: 케타포의 데이터 판매량 중복 집계 & 의도적 수량 부풀리기 등 데이터 오염 정황 발견(8월 28일자 데이터)

케타포 입장: 한터의 일방적인 성별, 나이, 상세 주소, 회원 식별자, 주소 식별자, 운송장 번호 등 고객 정보 요구

이거 맞아? 더 뭐가 있나??

[익인1]

한터에서 객관적입증자료 요구했는데 안해서 우리가 직접 찾을게 개인정보포함정보 비밀계약해서라도 제공할래? 했더니 케타포에서 거부해서 파토난거지?

[익인2]

ㅇㅇ 케타는 제3자 개인정보 제공동의 법적인 상황에서만 주겠다고 소비자 동의받아서 못주는 상황

[글쓴이]

ㅇㅇㅇ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