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개떨려


 
익인1
ㄷㄱㄷㄱ
14일 전
익인2
아 나 왜떨림
14일 전
익인3
하…… 떨려
14일 전
익인4
긴장돼
14일 전
익인5
얼마느 힙할까...
14일 전
익인6
끄아아아악 힙넥도 너만을 기다려왔다고
14일 전
익인7
아~~ 미티겠다
14일 전
익인8
와 너무 떨린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36 0:2830055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63 9:5016345 6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8 0:101565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8 09.16 22:132800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56 09.16 23:361774 0
 
팔레트 보다 울음2 09.09 19:10 78 0
영케이씨 말 왤케 잘해??5 09.09 19:10 189 0
나 7시부터 스밍리스트로 틀었는데 스물 다음에 09.09 19:10 40 0
위시 리스닝 파티..?9 09.09 19:09 574 1
스밍 들어도 캡쳐안하면 무효야??7 09.09 19:09 47 0
보넥도 뭣같아때 차트인 못한 거 진짜 아쉬웠는데 09.09 19:09 68 0
원필이 원래 사람 빤히 보는 편이야???2 09.09 19:09 260 0
보넥도 이번엔 컴백쇼? 그런거 안 해?ㅠㅠ4 09.09 19:09 119 0
보넥도 진입하트 얼윈파 4124 > 나이스가이 77326 09.09 19:09 367 0
아니 보넥도 나이스가이 개좋은데..???5 09.09 19:09 72 0
마플 남돌은 하트수가 코어인거 맞지않아?16 09.09 19:08 456 0
아이랜드2 다시보기 보는데 윤지윤10 09.09 19:08 98 0
19:05 멜론 핫백 5분차트 09.09 19:08 400 0
ㅋㅋㅋㅋㅋ 아 보넥도 떴네3 09.09 19:08 255 0
와 빌리 아일리시 투어 캔슬 공지 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9 19:07 257 0
아이유 데식편 진짜 걍 영케이편이야(포지티브)4 09.09 19:07 609 1
브아걸 컴백 안하나..4 09.09 19:07 33 0
와 그림체 진짜 안정적이다 ㅈㅇ제베원 백현5 09.09 19:07 617 5
이번주 컴백 누구누구있어?1 09.09 19:07 47 0
온유 지코 챌린지 떴다10 09.09 19:06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8 ~ 9/17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