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1
이번에도 합격이다 괴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185 7:5610539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64 8:111628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617 0
드영배굿파트너 제발 혼자봐54 09.14 22:1710707 0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1 0:322282 0
 
찐으로 궁금한게 엔시티 하이디라오 자주가???4 12:57 273 0
어떠케... 명명이가 내 취향 바꿈6 12:56 79 1
혹시 청순한 느낌의 인라인~인아웃라인 쌍꺼풀 여자 연옌 누구 있어?1 12:56 33 0
마플 징계 받아놓고 12:56 35 0
장하오 오늘자 프리뷰보는데6 12:55 190 4
마플 박제형 팬들은 솔로하라는 반응이 싫어?15 12:55 216 0
하이브는 직원도 이상하고 고위직도 이상함3 12:55 125 0
김석진 개잘생겼다1 12:54 37 1
데못죽 오늘 하루만에 다 보는거 가능할까??16 12:54 324 0
마플 하이브는 직원들도 좀 이상한 거 같아9 12:54 177 0
근데 버논 루미큐브 레벨 몇이래? 12:52 50 0
도경수 이번주 금요일에 차쥐뿔 이어서 더 뜨는거 너무좋다5 12:52 270 1
마플 아낰 탈퇴멤 글에 솔로 잘 어울린다는 댓글이 긁히는 댓글인가2 12:52 83 0
24년 핫백 2주차 진입한 kpop 노래 지민 Who밖에 없대8 12:52 137 0
마플 알페스는 진짜 얼굴이 중요하구나 새삼 느낌2 12:52 141 0
마플 근데 진짜 블라인드는 고소 잘안되는편이야? 12:52 31 0
마플 아니 슈개들아 현생을 좀 살아 제발4 12:51 43 0
현규 해은 진짜 드라마같다...4 12:51 1014 0
차쥐뿔 도경수 벌써 400만 넘었네6 12:51 228 0
키 노래 전곡 듣는데 이 노래 뭐임ㅋㅋㅋ3 12:50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