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렇게 갓컨셉 띵곡으로 나와주다니…
선공개만으로도 미치겠는데 나 못기다리겠다


 
익인1
타이틀도 너무 궁금함
12일 전
글쓴이
너무 기대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02 7:5611562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67 8:111782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711 0
드영배굿파트너 제발 혼자봐54 09.14 22:1711599 0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1 0:322410 0
 
정보/소식 [단독] 추석 연휴 아동학대 사건 발생…피의자 '경찰관'17 13:28 1145 0
미야오 멜론 일간 진입 했다~3 13:28 105 0
어제 ㅈㅋ 라방에 나온 태산이 너무 설레게 생김5 13:28 170 0
마플 그룹에서 노래랑 무대분량 많은 멤 싫어하면 어떻게 덕질해? 6 13:27 102 0
추석시즌이니까 이거 봐야됨1 13:27 20 0
정보/소식 한화 정우람, '1004G+197Sv' 21년 선수생활 마침표…올해 은퇴식 치른다 [공.. 13:27 87 0
마플 중멤들 한복입으면 어케됨? 난리나겠지..?15 13:26 232 0
마플 기자들이 아이유 싫어해?11 13:26 363 0
아이돌 어릴때사진올려도 돼?5 13:25 115 0
정보/소식 CGV, 30일 뮤지컬 '빨래' 어쿠스틱 콘서트 '빨래 CINE LIVE' 진행(공식).. 13:25 33 0
은석이 노래 잘하네6 13:25 158 0
성한빈 이 영상 두고두고 보게 돼9 13:25 204 4
마플 중멤 있으면 단순 한복 소취글도 눈치 주는곳 많아?6 13:24 130 0
와 어떤 댄서분 공무원 시험 합격하심32 13:24 1688 1
마플 진짜 써방 좀 했으면 좋겠다 4 13:24 129 0
댓글 하나만 달아주2 13:24 18 0
괴물 진짜 노래 개조아………2 13:23 42 0
마플 컴백주에 음방 결방인거 진짜 아쉽네... 13:23 38 0
정보/소식 엔하이픈, 한복 입고 전한 추석 인사 "엔진과 함께라 행복" 13:23 127 1
마농 진짜 바비인형같음 ㅜㅜ 13:2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