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홍중이 여기 나온대! 10 09.13 19:19189 0
에이티즈덕질한지 1년반정도 됐는데 제일 충격받은 영상 10 09.13 17:00230 0
에이티즈티니들 팔로하면 심심할 일은 없겠다 싶은 계정 추천해조요 10 09.13 19:52186 0
에이티즈/OnAir아니 민기 라이브 어케 끝난 거여?? 6 09.13 23:29155 0
에이티즈 민기 미쳤다!! 6 09.13 10:05178 0
 
아 여우즈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 3 11.08 16:19 58 0
아 몰라 나 여우즈 먹을거임 삼킬거임...ㅠㅠㅠㅠ 4 11.08 16:18 63 0
에이티즈에게 요청한다 미국물 뱉어라 물 잘못 먹으면 배 아프다2 11.08 16:14 57 0
아 오늘 뭔데 진짜 1 11.08 16:13 40 0
나 지금 폭주중 민기좀 봐.... ㅎ 4 11.08 16:13 67 0
부산티니 3주 연속 서울 올라가게생김😇 7 11.08 16:12 127 0
우리 애들이 왜 이러죠... 막 다 보여줄라고.. 3 11.08 16:11 61 0
우영이 옷 다 풀린거 봤어? 7 11.08 16:07 155 0
오늘 브렠더월 레전드… 1 11.08 16:01 51 0
ㅌㅇㅌ에서 엄청난걸.. 8 11.08 15:49 190 0
우리 오늘 중계 없지ㅠㅠ 5 11.08 14:41 120 0
불놀이야 누가 이렇게 불러요옹 ㅠㅠㅠㅠㅠㅠㅠㅠ 4 11.08 13:42 151 0
사운드체크 하나봐 이제 11.08 12:37 61 0
오늘자 우리 공주님..🥹 8 11.08 12:35 206 0
하.. 나 갑자기 막내에게만 말랑해지는 형들과 형들 앞에서만 말랑해지는 아가 뽕.. 7 11.08 11:02 469 1
이거 언젤까?? 4 11.08 09:50 134 0
홍중이 생일선물 종호 여상이 성화 돈모아서 가방줬대 11.08 09:37 110 0
우린 시그 언제 나오지 1 11.08 09:14 69 0
헐 유입먼지들 이 노래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14 11.08 09:12 468 0
정리글 유니버스 애칭 바꾸는법 11.08 09:04 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6:22 ~ 9/15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