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37 12.25 10:477851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08 12:256798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61 23:01535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0 14:31612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43 12.25 19:051445 0
 
컴터로 취켓은 5 09.02 23:33 178 0
본인표출 🐌🐌🐌지나갑니다앙... 개별곡 다운만 하면 바로 환급입니다앙...🐌🐌🐌 4 09.02 23:33 116 2
녹내요랑 괴물이 타이틀 후보였다고 했던 것 같은데 09.02 23:32 68 0
영현이 물감 알록달록 인스타 사진 줄 하루 괌!! 4 09.02 23:30 123 0
근데 혹시 스밍하다보면 한페될, 예뻤어랑 이번 앨범 소리 크기가 다르지 않아??.. 4 09.02 23:29 115 0
첫콘 3층 30분에 25 09.02 23:28 291 0
나 어느새 하루들이 푸는 거 즐기고 있엌ㅋㅋㅋㅋㅋ 9 09.02 23:28 177 0
다들 뮤빗 모았나용 3 09.02 23:27 61 0
데이식스를 너무 사랑해서 어쩌지 10 09.02 23:24 126 0
장터 혹시 막콘 동반입장 데려가줄 천사하루 있다면... 1 09.02 23:23 86 0
선예매로 예매한 하루들아 전진목적or다른날 콘 취켓해? 16 09.02 23:23 255 0
대구경상하루들! 15 09.02 23:22 170 0
그녀가 웃었다랑 사랑하게 해주라 1 09.02 23:22 37 0
도락롤 우주에서 가장 큰 사랑 리듬으로 말한 하루 누구야 4 09.02 23:21 89 0
본인표출막콘 혼자가는 하루 있어?! 16 09.02 23:21 297 0
100만 스트리밍 돌파! 28 09.02 23:20 211 9
도운이 이 사진 어디에 올라온거야?? 09.02 23:20 111 0
스밍할 때 소리 너무 찔끔만 켜두면 안돼! 5 09.02 23:20 179 0
나 하루야.. 손이 이렇게 느려서야 쓰겠니.. 09.02 23:20 54 0
데멀 팝업 가고싶다... 7 09.02 23:2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