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4 09.21 21:112456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62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8 0:521196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4 1:06246 1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93 0
 
스탠딩 500번 정도면 몇번째줄에서 버틸수있을까.. 4 09.03 00:29 197 0
아 꺅둥이 진짜 너무 사랑스러우ㅜ 09.03 00:28 12 0
보물찾기 시리즈급으로 책을 써야해 지금 6 09.03 00:28 51 0
진짜 떼쓰는거 싫어하는데 09.03 00:28 83 0
아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3 00:28 56 0
항상 진심을 보여줘서 09.03 00:28 17 0
하루들 열심히살자!!! 09.03 00:28 17 0
데식의 존재만으로도 희망을 느낌 09.03 00:26 18 1
애들 스케줄 늦게 끝난 거 같쥐..? 6 09.03 00:26 175 0
You deserve it 원필♡ 1 09.03 00:26 28 0
나 팬(?)까지는 아니구 데식 노래 아주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콘서.. 15 09.03 00:26 206 0
우리팀 타이틀이 너무 좋다 1 09.03 00:26 39 1
중콘은 소식없니 ..🫠🥹🥲 14 09.03 00:26 154 0
하루들아 지금 아거살 듣지마 2 09.03 00:26 88 0
필이 울었다니🥹 09.03 00:24 54 0
다들 해피들을때 난 망겜듣고 잡았다ㅠㅠ 6 09.03 00:24 109 0
막콘 포기 09.03 00:23 145 0
스탠딩 100번대는 3 09.03 00:23 297 0
하 필아ㅠㅠㅠㅠ 09.03 00:22 30 0
불순한 마음을 가지고 취켓 했는데 하차할게.. 11 09.03 00:22 4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28 ~ 9/22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