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답답했다 하


 
익인1
속터져죽는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40 0:2831020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71 9:5017258 7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8 0:101638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9 09.16 22:132902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56 09.16 23:361953 0
 
오늘 빨간티 입은 한태산4 09.10 15:23 73 0
라이즈 진짜 잘생겼다2 09.10 15:23 243 2
나 이제노랑 결혼할거라규ㅠㅠ5 09.10 15:23 68 1
마크 힘이 버거운 해찬이ㅋㅋㅋ 09.10 15:23 229 5
마플 ㅍㅍㅌㅍㅍㅌ ㅋㅍㄷ 바이럴해서 뜬거임?12 09.10 15:23 178 0
마플 그렇게따지면 그냥 월간만 체감됨7 09.10 15:23 150 0
마플 팬미팅 갈 말 정해줄 사람...7 09.10 15:22 46 0
리버스랑 캐해 비슷하면 진짜 좋더라 2 09.10 15:22 70 0
멍또캣 챌린지 떴어요🥹17 09.10 15:22 570 16
멍또캣 챌린지?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9.10 15:22 320 5
마크 09.10 15:22 65 0
에어컨 온도 조절하면 띠링띠링 소리 들리잖아 그 소리 안들려도 조절돼?8 09.10 15:22 51 0
한태산 너 오늘 왜 이렇게 차카니 먹은 고양이야4 09.10 15:21 94 0
피에스타 데뷔곡 좋아했는데 09.10 15:21 22 0
마플 중소 해외잡기 진짜 쉽지 않다 ..5 09.10 15:21 142 0
나 3의 악마임 09.10 15:21 20 0
정보/소식 이강인, 두산家 5세와 두번째 열애설→악플 시달린 이나은 근황 재조명[종합]1 09.10 15:21 116 0
마플 멜론 차트 한번이라도 들어본 남돌들이 위너임2 09.10 15:20 181 0
앤팀이나 넥스지가 케이팝 그룹은 맞지 않아? 11 09.10 15:20 195 0
마플 근데 나는 남이좋아하는거 후려치는 사람들 보면3 09.10 15:20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2 ~ 9/17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