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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음중 시청자위원회 18 09.16 12:08708 1
이창섭 이 목걸이봐봐 20 09.16 21:35623 3
이창섭오늘 추석 인사 올라오려낭 7 09.16 13:06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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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 진짜 무대 위에서 빛난다 9 09.08 20:31 111 1
콘서트 진짜 설마 7 09.08 20:26 178 1
미디어 240908 썸데이 페스티벌 고화질 직캠 15 09.08 20:25 123 4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10 09.08 20:23 245 4
기차 출발 3분 전에 탔오 ㅋㅋ다들 조심히 잘 들어가고 있겠지? 10 09.08 20:17 80 0
91년생 손 6 09.08 20:14 101 0
셀카빨리주지오 4 09.08 20:14 48 0
아 빨리 솔콘가고싶다ㅋㅋㅋㅋ 10 09.08 20:08 145 0
강쥬 오늘 멘트 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 5 09.08 20:04 131 3
멘트할 때 목소리 갈라지고 살짝 삑사리 나는 거 듣고 7 09.08 19:50 181 4
너무 잘생겼는데 6 09.08 19:48 116 3
반지..ㅠㅠㅠㅠ 3 09.08 19:47 122 0
앵콜에 관하여 7 09.08 19:43 118 3
이창섭 카메라빨 안 받아서 화나는 사람 모임(1/n) 9 09.08 19:42 171 0
목걸이 돌아간거 보고 멋쩍게 웃는거 3 09.08 19:41 95 2
나 창섭이 이런거 너무 좋아 7 09.08 19:39 129 1
미디어 썸페 창섭이 기타리스트님 인스스~ 4 09.08 19:34 134 0
미디어 240908 썸페 런 풀영상 1 09.08 19:31 44 1
어머.. 여기서 이러시면 4 09.08 19:28 107 0
난 창섭이의 갭차이가 너무 좋다 3 09.08 19:27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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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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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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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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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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