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오늘 신곡 무대는 있었어? 22 11.01 22:25325 0
투바투 근데 라이브 좀 놀랬음…… 9 11.01 22:54454 0
투바투/장터앙콘 스트리밍 분철해요 18 11.01 13:38128 0
투바투저번 스윗콘이랑 많이 달라진거 있어? ㅅㅍㅈㅇ 11 11.01 22:46181 0
투바투투바투는 7 11.01 22:48144 0
 
오늘 밤 뮤직블러드 지비지비랑 링!! 3 09.09 22:22 92 0
뚜뚜 스타시커 사운드트랙 탐테 6 09.09 22:00 143 0
범규 하트 각도 조정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9 21:58 56 0
뚜뚜 재팬 공트 1 09.09 21:56 45 0
솔 유진 비켄 타호 아비스 프로필ㅋㅋㅋㅋ 1 09.09 21:54 75 0
...?! 오늘 타호 생일이야??? 9 09.09 21:40 299 0
엔딩 하트 ㄱㅇㅇ 5 09.09 21:27 140 0
엠스테 시작했어ㅠㅠㅠ 6 09.09 21:08 113 0
뚜뚜 뮤직스테이션 트윗 1 09.09 21:02 58 0
뿔들아 즐거운 연(준) 휴(닝카이) 보내길 바라❤️ 5 09.09 20:41 84 0
액트보이 태현이 개인캠 공유해도 되나? 2 09.09 20:06 104 0
우왕 태현이가 추석 추천곡으로 뽑은 곡 원작자분 트윗 2 09.09 19:11 104 0
뚜뚜 범규 트윗 4 09.09 18:08 172 0
뚜뚜 뮤직블러드 트윗 09.09 18:05 33 0
뚜뚜 마녀공장 태현, 범규편 09.09 18:04 23 0
헐 블오에때 모아봉 넘 이뻐 ㅠㅠㅠㅠㅠ 1 09.09 18:01 77 0
생각해보니까 어제 목요일이었는데 1 09.09 17:56 59 0
절하는거봐 귀여워 ㅠㅠㅠㅠ 3 09.09 14:25 260 0
뚜뚜 인스타그램 릴스 09.09 14:19 24 0
장터 9/8 치바콘 캠교환 구해요 3 09.09 13:1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