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3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날 신현빈은 문상민에 대해 "처음에는 (문상민 씨가) 너무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했다. 처음 만났을 때 옆에 앉았는데 눈을 못 마주치고 자기 밑에만 보고 얘기를 했다. 그러니까 저도 어디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러면서도 할 말은 다 했다. '재밌는 친구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친해졌다"라며 "살갑고 장난도 많이 치는 친구다"라고 얘기했다.

14살 차이가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실제 나이를 몰랐다. 화면에서 보고 '이 정도겠지' 했는데 그것보다 어리더라. 감독님께 '무슨 생각으로 결정하셨냐?'라고 물어봤다.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하시더라. 저도 거기에 설득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걱정이 있었다"라며 "다행히 조금씩 공개가 되면서 좋은 쪽으로 반응이 많이 바뀌었다. '나이 차이 우려'에서 '극복'으로 간 것 같아서 다행이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25344512484245012


배우들도 느꼈구나ㅜ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까보니까 연기 호흡도 좋고 둘다 강아지상이라 잘 어우러져서 14살차이까지는 안 돼보임 ㅎㅎ




 
익인1
ㄱㄴㄲ 본체들이 젤 의아했을듯 ㅋㅋㅋ
12일 전
익인2
본체들 다들 웃수저임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
들마 잘 보고있고 나이차 느끼지 못하고 있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슈퍼소닉 챌린지!!29 20:33 480 14
OnAir 아 다리 개소름돋아 왜 저것만 저렇게 현실감 있게 한거야 20:33 56 0
키오프 스티키 안무 데모영상 보고3 20:33 54 0
중콘 막콘 너무 행복했다..!! 1 20:33 22 0
강아지 이거 뭐예요.. 3 20:33 11 0
앤톤 엄마랑 동생한테 싸인볼 던져준다ㅋㅋㅋㅋㅋㅋ11 20:33 286 4
OnAir 엥? 다리 못 쓰나?6 20:33 129 0
미녀와순정남 진짜 여주 학대 드라마같음5 20:33 380 0
라이즈 잘생겼는데 같이 있으면 더 잘생겨보임2 20:32 51 1
숑넨러 잇나..? 10 20:32 124 1
OnAir 와 전개 실화니... 20:32 23 0
OnAir 팔다리가 다 꺾였는데1 20:32 92 0
원빈 니 인형임?3 20:32 78 0
라이즈 89 등이 뭐 어떻게 된거죠????2 20:32 106 1
베테랑 쿠키 영상 못봐서 그런데 스포좀 ㅜㅠ ㅅㅍㅈㅇ2 20:32 74 0
OnAir 아니 다리가 뭐야 20:32 47 0
정보/소식 슈퍼소닉 챌린지 8 20:32 48 0
OnAir 아 필승아 어쩌냐 20:32 16 0
귭청 일수꾼x천사 마힛다 ㄷㄷ 3 20:32 45 0
막콘 끝나고 집가는 길인데 2 20:32 5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52 ~ 9/15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