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5 11.04 19:014301 4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To Die For' Sam Smith Covered by ZEROBAS.. 58 11.04 20:00715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冰冰의 Igloo🧊 35 11.04 22:01685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AAA 한빈이 인사말 26 11.04 17:04686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1 11.04 21:02132 15
 
요리에 집중하는 프로라서 4 10.20 21:21 76 1
매튜 진짜 예능의 신이야ㅋㅋㅋㅋㅋㅋㅋ 6 10.20 21:21 113 0
매튜 어디 내놔도 살아남겠다 4 10.20 21:20 69 0
개털즈 동물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0.20 21:19 152 0
매튜 평소에 요리 좋아해서 그런가 4 10.20 21:18 79 1
오늘 건욱이 이브이단 오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20 21:16 127 0
천안의 명물 한빈이가 이글스 핑크 유니폼 입었어 8 10.20 21:15 228 2
매튜야 고생많았오!!!! 3 10.20 21:14 39 0
OnAir 매튜 마지막까지 너무 귀엽다 3 10.20 21:13 37 0
리키야 오버미 춰줘 2 10.20 21:13 52 0
딸기먹는 하오 6 10.20 21:12 89 0
하오야 웜톤이라며 4 10.20 21:12 106 0
OnAir 매튜 챙겨주시는 선배님 너무 따숩다... 6 10.20 21:11 81 0
OnAir 좋맛탱 보니까 갑자기 좋댓구요 생각나 ㅌㅋㅋ 3 10.20 21:10 31 0
헐 미친 장하오 삼성라이온즈 유니폼!!! 6 10.20 21:10 153 0
곰빈이와 흑수저요리사 한빈이 8 10.20 21:08 142 0
OnAir 저거 배식 하는것도 엄청 힘들었겠다 4 10.20 21:06 58 0
OnAir 매튜한테 저런 시련을... 3 10.20 21:06 83 0
OnAir 매튜 쪽 샐러드 똑떨 2 10.20 21:06 45 0
우리 5살이에요! 4 10.20 21:0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08 ~ 11/5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