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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5 11.03 11:106553 41
라이즈 앤톤이 이렇게 웃는거 처음 봐ㅋㅋㅋㅋㅋ 24 11.03 21:431297 25
라이즈우리판 분위기 좋은거지?19 11.03 17:35793 1
라이즈 톤넨 너야? 진짜 너야? 아니잖아 17 11.03 21:41530 13
라이즈/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17 11.03 17:57385 1
 
뭔가 미국 마마 내 느낌인데 10.30 21:10 123 0
여러분 마플 스밍 인증 부탁행 🧡🫶 3 10.30 21:08 98 4
마플 근데 오센터 온라인중계 안할거같아서 그게짜증 6 10.30 21:07 210 0
이렇게 된 거 라앤리 정주행 드간다 2 10.30 21:07 29 0
팬미팅 소식떠서 짱나는데 4 10.30 21:07 144 0
잉거 무슨 포카인지 아는 모온드? 2 10.30 21:06 78 0
영원히 새로고침 해.. 2 10.30 21:05 44 0
생중계 안할거 같은데 8 10.30 21:05 166 0
아~ 라앤리는 앙콘 러닝타임만큼 주려나 1 10.30 21:05 28 0
지각비 없음 1 10.30 21:04 49 0
앙콘 라앤리는 예고편이라도 주쇼… 10.30 21:03 28 0
없다이 1 10.30 21:02 58 0
뜬금없이 오지만 기다리면 안 오는 것은? 1 10.30 21:02 91 0
아진짜 이거 팬미팅인데 업자 안끼게 슴도 머리 잘 굴렸으면... 1 10.30 21:02 93 0
아아아아ㅏㄱ 내 2만원 아아아아ㅏㅇㄱ 5 10.30 21:02 176 0
에? 없다고? 10.30 21:02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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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지 뜨는 시간이 따로 있나? 1 10.30 21:01 47 0
없는갸..?? 10.30 21:01 27 0
느아? 아예 없다고? 10.30 21:01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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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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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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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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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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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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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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