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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594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58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11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04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53 0
 
내가 은호한테 노아버블 글자수 제한 없이 보내기위해서 09.04 01:08 61 0
아 개웃기다 대놓고 버블 전해달라는건 두번째라 너무 웃김 09.04 01:08 63 0
노아가 전서구 구하고있다 1 09.04 01:08 32 0
은호한테 연님이 전해달래 09.04 01:07 18 0
연님이ㅋㅋㅋㅋ왤케 고왘ㅋㅋㅋ 09.04 01:06 26 0
연님이 되게 귀한집 아씨 이름 같지 왴ㅋㅋㅋㅋㅋㅋ 2 09.04 01:06 60 0
나도 드디어 후드 있닥!!!!!!!! 16 09.04 01:06 198 0
무슨 남자애들 별명이 연님이... 뵥뵥이... 하미... 레아... 1 09.04 01:05 81 0
으노 파자마파티에서도 와구와구 먹더니 1 09.04 01:04 53 0
근데 배경이 너무 익숙하자나욬ㅋㅋㅋㅋㅋㅋ 2 09.04 01:02 110 0
나 진짜 도은호 대기하다 자는거 진심 잡아먹고싶어 09.04 01:02 22 0
쿨쿨따.... 3 09.04 01:02 130 0
아 개웃기다 대기하고 있는데 잠들어서 뚝스 불러다가 09.04 01:02 118 0
뭐얔ㅋㅋㅋㅋ 진짜 잠든 사진이야? 09.04 00:58 48 0
도으노 진짜 강아지아니야? 09.04 00:58 20 0
요즘잘자 쿨쿨띠 강아지 사진이 실제상황 캡처본이라니 09.04 00:58 49 0
련님잌ㅋㅋㅋㅋㅋㅋ 09.04 00:58 19 0
아니 리얼 잠든 사이에 걍 찍은거냐고 09.04 00:58 33 0
순간 련님이래서 잠시 누군가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00:58 31 0
련님이래... 09.04 00:58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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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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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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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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