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3


 
익인1
천상아이돌인데
11일 전
익인2
근데 하오 개열심히 잘하는데 여기서 더잘할수가 있는거임?
11일 전
익인3
기특해ㅠㅠ
11일 전
익인4
마인드가 건강한게 보여서 더 좋아졌어
11일 전
익인7
22
11일 전
익인8
33
11일 전
익인10
44
11일 전
익인5
그와중에 야무지게 먹는거 왤케 귀엽냐고
11일 전
익인6
하오는 너무 멋지고 배울 점 많은 사람이야
11일 전
익인9
근데 새삼 한국어 진짜 늘었다 어휘도 어휜데 발음이 되게 좋아진듯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305 7:5623777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91 8:113584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24 12:1211205 1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825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4 12:543360 32
 
마플 하이브는 더 맞아야돼1 23:22 34 1
나 라이즈 우는 모습보다 더 눈물났던 거 있었는데 성찬이 멘트...3 23:22 214 2
이런말 해도 되나...? 아이브 가을1 23:21 96 0
정국 개웃기네 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8 23:21 504 1
마플 악개들 때문에 차애가 사라졌어..4 23:21 72 0
보넥도 콜라텍 자컨 웃긴 포인트도 개많았음ㅋㅋㅋㅋ6 23:21 102 1
보넥도 자컨에서 제일 고능했던거8 23:20 142 0
혹시 내 최애 보컬 공통점이 뭘까.. 23:20 30 0
아 보넥도 오늘 자컨 ㄹㅇ 레전드다2 23:19 72 0
마플 하 처음으로 트위터 하는데 항마력 개딸린다15 23:19 159 0
도영 정우 페리페라 포카 나온대19 23:19 139 3
은석이 깐머하고 우니까 미치겠네3 23:19 59 0
마플 내본 오프가 ㄹㅇ 힘들어... 23:18 34 0
난 여태 콘서트 가면 얼굴보는게 무대보다 중요했거든6 23:18 97 1
보넥도 성호 보고 놀란 점6 23:18 139 0
사쿠야 ㄹㅇ 일본남고딩 말투다 오마에 진짜 많이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3 23:18 279 0
근데 보넥도 한명도 빠짐없이 노래 진짜 다 잘 부른다1 23:18 60 0
우울하고 마음이 허하니까 자꾸 음식을 찾게되네 .. 23:18 17 0
그.. 홍지상님이 작곡한 노래중에 좋아하는 거 있어..?6 23:18 32 0
내 최애들 특징이 뭘까2 23:1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34 ~ 9/1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