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컴백하는 두곳이었는데
한곳은 팬들이 노동기조 엄청 강하고, 다른쪽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결국 곡 퀄리티랑 회사 바이럴 능력으로 인해서, 노동 안 하는 쪽 본진이 초대박나고 반대쪽은 고꾸라지는 거보며 좀 아... 싶더라
결국 그냥 회사가 잘 해야하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