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1
오히려 소원일정돈데 팬이라면 스밍해주는게 맞지않나 아니면 자기도 돌한테 바라는거 없고 돌한테 강요 안해야지


 
익인1
그정도로 간절하면 본인들부터 스밍 인증하면 인정해줌ㅋㅋ
11일 전
글쓴이
내돌은 항상 함
11일 전
익인1
내본진도 한 명밖에 없지만 항상 하는 멤은 함 나머지 멤들은 멜론 어플 자체가 없음
11일 전
글쓴이
꼭 멜론으로 할필요 없어
11일 전
익인1
그냥 딱봐도 스밍하는 법도 모르는데 하겠냐고...
11일 전
글쓴이
1에게
니가 아이돌임?

11일 전
익인2
막상 그렇게 하면 팬들한테 부담준다고 싫어함
내 돌도 어느순간부터 옥먹고 인증안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305 7:5623777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91 8:113584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24 12:1211205 1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825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4 12:543360 32
 
무리넥스트도어 너 ㅇㅈ 진짜 ㅇㅈ 23:37 1 0
마플 근데 정국 글올린거 잘한거같은게 23:37 4 0
명재현 고해 정식커버 영원히 기다림 23:36 6 0
라이즈 팬콘 중간 의상 이쁘지않음??? 23:36 10 0
1만원짜리 선글라스 끼면 진짜 눈 상해? 23:36 7 0
아 이번 보넥도 자컨 보고 깔깔대느라 23:36 17 0
마플 원래 공계가 이렇게 모에화 많이함?2 23:36 21 0
난 해찬 그 완전 어릴 때 저스틴비버 baby 부른거2 23:35 7 0
마플 솔직히 그건있어 장원영 이쁜건 알겠는데2 23:35 57 0
보넥도 명재현 얼굴 귀여움>예쁨인 줄 알았는데1 23:35 44 0
아 잠..만... 알유넥 정은이 인스타 생겼구나 23:34 44 0
엔시티드림 좋은 점...3 23:34 17 0
로판 좋아하는 사람들아2 23:34 35 0
보넥도 자컨 볼수록 태산이 ㄹㅇ 정상 아님(positive) 4 23:34 29 0
최애랑 영통이나 오프에서 친해보이던 홈마나 유사넴드들 되게 부러워했었는데2 23:34 37 0
휴닝카이 19년도로 회귀하셨단다..1 23:34 20 0
신화 프레이포유 ses달리기 플투스 시오브러브 23:34 7 0
어 원빈 너 미친거야5 23:34 45 4
나 브리즈 이제 퇴근했는데 라이즈 무슨 일이냐5 23:34 69 0
범규 너무 귀여워서 들튀하고싶다1 23:3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34 ~ 9/1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