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파던 그룹 독려도 빡셌는데도
그냥 저냥 좋은 노래만 골라서 들었었는데
이번에 파는 그룹은 올팬에 너무 열심히 하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곡이 너무 좋아서 + 순수하게 잘 됐으면 좋겠어서
힘들다는 생각 전혀 해본 적 없이 스밍하고 있어
한 가지 단점이라면 여기 팬들은 스밍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 정도..? 근데 뭐 굴하지 않고 나혼자 꿋꿋이 스밍함...
나만큼 안 좋아하는 것 같은게 눈에 보일 정도로 애정없이 >노예짓〈 너나 하라는 말들 솔직히 상처야 왜그러는지 이해 안 가
노동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비웃는 거 진짜 힘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