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화번호부 어디서 찾아...? 8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지코바 박맛젤 객관적으로도 맛있어? 39 11.08 11:192546 0
라이즈다들 슴콘 가? 22 11.08 15:56842 0
라이즈아 유이칼라리뿡 22 11.08 21:39593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거야?? 19 11.08 19:12843 0
라이즈🚨kgma 지금 2위로 떨어짐 ㅜㅜ🚨 20 11.08 18:58436 0
 
라이즈 다 상남자라 좋아 2 10.20 04:37 168 12
새벽이라 이야기하는건데 나 진짜 똥촉이라 8 10.20 04:23 356 0
라이즈가 너무 좋아 1 10.20 04:16 51 2
나 너무 고마워 애들한테 ㅜㅜ (새벽 진대) 7 10.20 03:59 256 15
마플은 아니고 새벽이라 드는 진지한 생각인데 15 10.20 03:42 724 26
아 진짜 라이즈가 마지막이다 6 10.20 03:01 189 5
히바.. 저번주 생각나 5 10.20 02:49 218 2
아 나 너무 기분 좋아서 잠이 안와 2 10.20 02:41 60 1
장터 시그 달력만 구합니다!! 1 10.20 02:40 74 0
원빈이가 누나보다 한 수 위야 이 말햇던 거 생각나 2 10.20 02:38 275 0
과거의 우리에게 오늘을 보여주고 싶다 4 10.20 02:37 213 11
나 솔직히 원빈이 상메 바뀌었을 때부터 4 10.20 02:37 573 10
얘들아 나 라이즈 어디까지 좋아질지 진지하게 무섭다...? 1 10.20 02:36 57 3
시그 사이트별로 포카 프리뷰/블러 언제쯤 떠?! 10.20 02:34 26 0
와 아무리 생각해도 비번을 ㅋㅋㅋ 8 10.20 02:33 459 1
🍈 썸꾸이벤트 하루남았다 1 10.20 02:32 32 2
일단 나 안아 3 10.20 02:32 81 4
갑자기 소히 드랑 플라워보다 생각난건데 1 10.20 02:32 26 0
자다가 갑자기 눈 떴더니 이런 일이ㅠㅠㅠㅠㅠㅠ 1 10.20 02:29 81 2
갓벽한 애들 담당 역할 보고가~ 17 10.20 02:27 493 16
처음이전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04 ~ 11/9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