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어떻게든 되겠지싶어서 넣고 잊어버려야겠다 l 투바투
  새 글 (W)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바투가 너무 좋다 11 12.25 21:5376 0
투바투연주니 너무 안정적으로 엠씨 잘 한다 10 12.25 17:23146 0
투바투 연준이 현장직캠 9 12.25 18:36159 0
투바투 연준이가 왜이리 사랑스러워..🥹 8 0:40148 1
투바투오늘 레카가 디올이였다니 8 12.25 22:32174 0
 
저번 콘서트 때 첫,중,막콘 중에 뭐가 제일 빡셌어?? 6 09.04 20:28 120 0
근데 mtv 투표 계정 써서 투표해도 51로 안 올라가던데 5 09.04 20:26 75 0
쿠션 사이즈를 절대 태현이한테 말해선 안돼 4 09.04 19:52 134 0
아 나 투표해달라고 친구들한테 부탁함ㅠㅠㅋㅋㅋㅋ 6 09.04 19:00 75 0
#괴물살려뮤비돌려내 5 09.04 18:58 53 0
인스타 투표 오늘 자정에 끝난대!! 6 09.04 18:38 65 0
따숩다 이런 말ㅠㅠ 2 09.04 18:19 86 0
키링, 스티커, 그립톡도 주세요 2 09.04 18:14 43 0
킷토즛토 인형 쿠션 진짜 나오는거야???? 3 09.04 18:07 82 0
이런 사진 보면 확 체감되는거 1 09.04 17:55 85 0
휴밴싶 오늘 막화라니😭 6 09.04 17:28 42 0
베이비즈 너무 귀엽다 2 09.04 16:43 36 0
아직 투표 안 한 뿔들 투표 부탁해🙏🏻 10 09.04 15:54 127 0
위버스 모아봉 안 파는 거 맞지? 2 09.04 15:29 118 0
괴물살려 뮤비 그냥 주세요… 2 09.04 15:08 41 0
OnAir 저도 뮤비로만 보면 09.04 15:03 33 0
추첨제 카드결제됐나?? 2 09.04 14:42 110 0
마플 난 추첨제 좋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f1,2에 혜택을 줘야함.. 7 09.04 14:42 217 0
첫콘도전하는 모아 질문이썽!! 10 09.04 14:41 190 0
어떻게든 되겠지싶어서 넣고 잊어버려야겠다 09.04 14:40 29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
1오늘 너무너무너무 만족!!! 4
2 휴닝이 미카엘 미쳤다 2
3 진짜미쳐따... 2
4 뿔바투의 크리스마스 1
5나 투바투 롱워커 신기는거 개좋아함 1
 
 
 
 
 
1 오징어게임2 탑 랩하는 장면 ㅅㅍㅈㅇ 13
2 오겜2 야한장면 좌표좀!! ㅅㅍㅈㅇ 2
3 아 이 미당첨은 문자로 오는구나 5
4 근데 이러면 전화받기 싫을것 같아 6
5 이거 누구야?? 2
6 정우성 사건 얘기하는데 충격받음 7
7 어제 가요대전(?) 이거야?? 4
8 ㅌㅇㅌ에서 팔로워 은근슬쩍 맞팔해도 되는거지???? 2
9 이제훈님 비하에서 또 원빈이 언급해주시네 ㅋㅋ 8
10 송민호 재입대 거의 확정인듯 49
11 아일릿 윤아 배우 상이다 진짜
12 오겜 재밌음?3
13 근데 내가 오징어게임 성기훈이면6
14 그러고 보키 스테이씨는 왜 연말 무대 안 나외..?2
15 real 고양이랑 찍는 틱톡을 고양이닮은막내랑 찍는 아이돌 실존
16 성찬 직캠 썸네일 이것 뭐에요 ..?7
17 제시카랑 크리스탈 닮았어?2
18 오겜이나 서바 같은거 일부러 막화부터 보는 사람 있으려나1
19 정보/소식 한덕수 탄핵 통과되면 최상목 공식명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권한대행 겸..1
20 성인도 약처방받을때1
1 우리집 연봉탑 이제 우리 언니래 8
2 웹툰 볼때 징그러운 그림체 4
3 아빠 고독사하셨다고 연락왔어 4
4 내 친구중에 ㄹㅇ 부자 있었거든 그래서 인티에 한번 자랑한적 있단 말임 4
5 쓸모없는 선물 모가 더 열받아? 23
6 아~따 이러는거 어디 사투리야? 10
7 무ㅜ야... 작년 연말에 대판 싸우고 손절한 친구 연락옴 6
8 상상하는 글에 n이냐고 좀 안물어봤으면 좋겠어 4
9 몇 키로같애? 2
10 어제 ㅋㅋ 인친 피드에 크리스마스 랍시고
11 헬스장 역대급 ㄷㄹㅇ 2
12 우리집처럼 진짜 친한 자매없음? 1
13 알바 나 왜안뽑아주지
14 우리나라 나이로 30~ 32 정도 돼도 공기업 갈 수 있어?? 1
15 내년 상반기 인턴하는 19학번 어케 생각해 3
16 혹시 심장충격기 이용해서 겨우 눈떴는데 말은 아직 못하면 오래 못사셔? 4
17 내생일인데 카톡 생일공개안했더니 축하메시지 두개 흐응ㅠ 5
18 엽닭이랑 돈가스 쫄면중 뭐먹지 9
19 반값택배 고객센터 ㄹㅇ 환장하겄네 2
20 갈치구이에 무슨국이 잘어울릴까 4
1 이번주에 다이소&올영 가야하는 이유 5
2 풍향고에서 단체로 쓰고 다닌 모자 가격 3
3 중고로 산 패딩 '구더기 득실'…"'구매 확정' 처리돼 환불 불가" 분통 3
4 난소암 환자가 쓰는 난소암 증상
5 세계 최초로 먹는 블러셔 출시.jpg 16
6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 19
7 오징어게임2 먼저본 한국기자들 평가(노스포) 4
8 초록글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 102
9 초록글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 41
10 영화 어스에 대한 해석과 궁예들............txt (스포주의)
11 의미 있고 예쁜 짱예 기부 팔찌 총정리 3
12 오징어게임2 탑 랩하는 장면.......
13 고속버스 제일 좋은 자리 타는 법 2
14 이사배 인스스 세차JANG (with 장성규 장민호 백호) 1
15 30살은 어떤느낌인지 물음에 이창섭의 답변
16 바퀴벌레 건조 시 100g당 단백질 78g 3
17 직장인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이유
18 고양이들 정말 착하고 단순한게.jpg 2
19 암 투병 하면서도 6남매를 낳은 엄마와 그 아이들을 위해 방을 선물해준 유튜버
20 와이드모니터 단점.gif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