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2l 5
마크 솔로 때 마크도 살짝쿵 더 염원해봄 영지버블픽 2인


 
익인1
긍까 마크랑 영지 대화하는거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
그때 차쥐뿔 하고 있으면 좋겠다ㅜ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익인4
시즌4 할 수도 있으니께~
11일 전
글쓴이
모르는 일이지ㅋㅋㅋ몇회인지 너가 어떻게 알아 다음 시즌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글쓴이
비꽈서 본 본인이 저런 댓글 달아놓고ㅋㅋㅋㅋㅋ댓삭튀~ 안나오길! 이러고있네 마음좀 곱게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플레이브 소속사 공지 이거226 09.15 19:5212374 0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79 09.15 23:442552 2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72 1:27852 0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09.15 16:004357 0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48 09.15 17:011493 0
 
마플 내본 지금 소속사 나가면 좋겠다2 09.14 22:47 54 1
돌덕질 하면서 이런 마음인적 있어?? 9 09.14 22:47 52 0
눈감은 연준이가....4 09.14 22:47 129 0
영지가 도경수한테 당신은N이아니야 S야 하는거 개처웃김8 09.14 22:47 280 0
유우시 개씩씩하게 고멘! ㄱㅇㄱ1 09.14 22:47 217 1
나한텐 태산이랑 성호가 이런 고양이처럼 느껴짐2 09.14 22:47 143 0
아 드림 곡 스포들 뜬거보니까2 09.14 22:46 104 1
아하 후이 별밤 토요일 고정이네1 09.14 22:46 37 0
조아람 이거 반응이 귀여워2 09.14 22:46 42 0
민원 노블레스 말라드 결말질문 4 09.14 22:45 91 0
코즈 mz 회사 진짜 미쳤네5 09.14 22:45 549 6
민원 진짜 미친듯하다 5 09.14 22:45 263 0
영케이가 족발뜯다 만들었다는 이것밖에는 없다7 09.14 22:45 194 0
헐 쇼헤이 트롯아이돌로 데뷔했네,,, 09.14 22:45 75 0
지코랑 보넥도 이렇게까지 날것의 라방 처음 보는데3 09.14 22:45 264 0
죽을 때까지 미안할 것 같다는 게 뭔가 마음이 아프다..71 09.14 22:44 2766 14
요즘 진짜 젤 잘생긴 남돌 같음9 09.14 22:44 737 1
유우시 이마랑 눈썹 보이면 더 짱잘되는구나 09.14 22:44 143 0
본진 군대 가기 전이랑 입대 후 분위기가 달라졌어 09.14 22:44 49 0
마플 아니 근데 왤케 축구만 고귀한 척해 이해가 안 되네 둘다 상암 대관하는 입장 아님? 가수한테..6 09.14 22:44 1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42 ~ 9/16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