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헉시 그 거냥이 일본거 인향 나눈ㅁ하며 받을 붕 이ㅛ니 ? 83 11.01 22:393764 5
세븐틴뭐야? 부사장님이 플디 대표이사됐다는데?? 58 11.01 10:535102 2
세븐틴/마플 🩷'위버스'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51 11.01 20:30494 12
세븐틴승관이가 운전하다가 봉들 앞범퍼 박아서 내려앉은거야 37 11.01 10:32754 0
세븐틴봉들 일본어 최애곡 하나만 골라바바바 25 13:15470 0
 
요즘 쿱순 부홋 너무 느좋이야 2 11.01 20:58 42 0
맞다 최근에 읽은 포타 추천 1 11.01 20:56 56 0
i think i'm in love 11.01 20:55 37 0
원겸 괴담 최고의 짤 3 11.01 20:55 73 0
밍쿱러들아 우리 이거 기대해도 되는거지? 6 11.01 20:53 77 0
규순 24년의 시작부터 너무좋았어ㅠ 3 11.01 20:52 55 0
마플 얘들아 나 민원 신청 피신고인에 내 이름 적었는데.. 5 11.01 20:52 195 0
지금이야 라스트엠버 읽어야해 7 11.01 20:52 46 0
나 지하철인데 표정숨기느니라 힘들다 11.01 20:51 16 0
호시랑 명호는 씨피명이 뭐야? 1 11.01 20:51 30 0
진짜 어둠의 OO러들 다 나오는거 신기하다ㅋㅋㅋ 1 11.01 20:50 61 0
밍찬은 결혼식도 올렷잔아 3 11.01 20:49 70 0
마플 지금 위버스 으뜸기업 취소 민원 총공중이야! 1 11.01 20:49 55 1
봉들아 이거 누구야??? 8 11.01 20:48 130 0
바지 찢어짐 이슈가 안끊기고 오는데 1 11.01 20:47 56 0
내년 영원절 풍년이다 11.01 20:47 42 0
윤홋정 이거만 생각하면 너무 웃음이 남 1 11.01 20:47 37 0
그새를 못참고 무대에서 티를 내는구나 3 11.01 20:47 88 0
규잇러들 있니... 귀여운 규잇 트윗 보고가..... 2 11.01 20:47 19 1
석순 영사해... 2 11.01 20:4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