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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5 09.17 17:32953 0
라이즈 송은석 18 09.17 09:26498 20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7 09.17 10:39421 11
라이즈우리 이번에 멜뮤 투표 개열심히 하잡 12 09.17 13:31127 7
 
오늘 떼창 대박 ㅋㅋㅋㅋ 15 09.14 20:57 253 13
지금 막콘 취소되지..?나좀도와줘ㅠㅠ 33 09.14 20:56 346 0
떼창하는 매일 달라지는거야??? 2 09.14 20:54 81 0
몬드들 노래 못한다는거 다~ 그짓말이다 5 09.14 20:53 53 0
진짜 댕좋다 14구역 3 09.14 20:52 120 0
오늘몇시에끝낫오? 3 09.14 20:52 80 0
오늘 몇시에 끝났어 ?? 1 09.14 20:52 46 0
아니 브리즈 진짜 명창이야 2 09.14 20:52 37 0
장터 막콘 양도 받아 🥹🥹 09.14 20:51 10 0
어제 13구역 간사람ㅋㅋㅋㅋㅋ 1 09.14 20:50 95 0
오늘 럽119 떼창 엄청잘했다던데 궁금해 14 09.14 20:50 187 0
와 극싸 개좋다 09.14 20:50 75 0
장터 막콘 자리 어디든 양도 받아요ㅠㅠㅠㅠ... 09.14 20:49 14 0
와…나 동생즈 전부 손 잡음 09.14 20:49 110 0
나 단콘땐 3일 내내갈꺼임 왜 올콘가는지 알겠어 2 09.14 20:47 74 0
장터 막콘 양도 받아요 ㅠㅠㅠㅠ 09.14 20:45 23 0
나 톤프인데 찬영이만 제댜로 못봄 ㅠㅠ 8 09.14 20:44 134 3
마플 개인 멘트 대박이다 28 09.14 20:43 646 0
이소희 초딩 09.14 20:43 43 1
찬영이 펑펑우는데 형아들이 너무귀여워함 12 09.14 20:42 2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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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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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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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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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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