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떡밥에 그냥저냥하고
처음로 콘서트 별로 안가고 싶고
컴백소식에 뜨뜻미지근한 내 마음...
그지만 눈에 보이는 떡밥은 근근이 먹음 다만 찾아보지 않아......
절대 안 식을줄 알았는데 이젠 보내줄 때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