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잡담] 이 목소리 아름다운 여자분 누구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74 2:174453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24 8:224493 29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50 10:214812 1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39 2:442625 15
데이식스 아니 부끄러워서 어깨터는거 미친거아니야?????? ㅅㅍㅈㅇ 31 11.09 21:332854 8
 
근데 남자들 여자 목선 좋아하는 사람 많아???2 10.28 11:03 117 0
dna 포타 배경이라고 하니까 요즘 다시 듣는중 1 10.28 11:01 116 0
아이돌밴드 콘서트 스탠딩 분위기 어때?4 10.28 11:01 139 0
베몬 진짜 마마 안나오나..?ㅜㅠ7 10.28 11:01 301 0
마플 마키는 요즘 뭐하고 사나2 10.28 11:01 202 0
하 내 최애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4 10.28 11:00 148 0
82메이저 얘네 왜 자꾸 생각나니..............1 10.28 11:00 68 0
오시온 이 포카 진짜 잘생겼다16 10.28 11:00 622 0
마플 순덕이 되어야겠다 10.28 11:00 37 0
탈수 근데 본인 얼굴 안 보이게 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11 10.28 11:00 1949 0
대전 사람들 성심당보고 뭔 빵묵으려고 대전까지 오냐 하는데39 10.28 11:00 1252 0
아 데이식스 에스파춤추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0.28 11:00 621 1
마플 내 본진 그래서 그리도 힘들었구나2 10.28 10:58 137 0
마플 탈수 허위사실 기재 아니라고 제출한 자료가 하이브 사재기 자료네 ㅋㅋㅋㅋㅋ5 10.28 10:58 380 0
도프들 어제 밤에 벅차하고 감동 받았는데 김도영 ㅋㅋ3 10.28 10:58 92 0
윈터 스타일링 다양한거에 본인 노력도 컸던거5 10.28 10:57 491 0
강해린이만 왜 고양이져8 10.28 10:57 308 2
장터 도영 중콘 스탠딩 7~800번대 양도 10.28 10:57 60 0
아이돌 좋아하는데도 엔터업은 진짜 안들어가고 싶던데7 10.28 10:57 140 0
레벨 ㅇㅇㄹ 이번솔앨에10 10.28 10:56 4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58 ~ 11/10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