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5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설들아 너넨 왜 좋아하게 됐어? 58 09.14 20:021570 6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2 09.15 17:011600 0
비투비 중1 육성재 15 09.15 13:33474 5
비투비섭이 콘서트 언제 할까? 14 09.15 08:48832 0
비투비..~ 13 09.15 07:2830 0
 
응애👼🏻 2 01.06 20:46 207 0
미디어 민혁이 뉴짤 3 01.06 20:15 215 5
와 설들 식이 인스스를 대체 몇명이 쓴거야ㅋㅋㅋㅋ 2 01.06 20:06 384 0
정보/소식 240106 현식 인스스 10 01.06 20:05 944 4
와 신기하다 릴스보는데 9 01.06 20:03 509 0
에버라인.. 11 01.06 15:36 862 0
새해 첫 주말 투비시💙 01.06 15:21 69 0
시그 칠리 포카도 궁금하다.. 01.06 13:34 112 0
ㅅㅍㅈㅇ 이거 혹시 시그 포카니 9 01.06 12:33 1001 0
이거 우리나라 얘기 아니지? 4 01.06 11:04 477 0
정보/소식 240106 프니, 페노그라피 인스스 2 01.06 09:33 165 1
정보/소식 오늘 겨울나그네 전석 할인 2 01.06 09:04 267 1
~^^..^^ 19 01.06 07:29 939 0
아..고대로 쏙 들고가버릴까 6 01.06 00:23 583 2
우리 콘서트한지 1년이나 됐구나..? 01.06 00:02 106 0
오잉ㅋㅋㅋㅋㅋㅋ오늘 드라마에 구리 나왔엌ㅋㅋㅋㅋ 12 01.05 23:35 1093 4
정보/소식 230105 프니 겟리얼 사인 에코백 이벤트 2 01.05 23:28 110 4
너넨 일코해? 16 01.05 22:59 332 0
표 양도받으려면 7 01.05 21:31 221 0
가을도 아닌데 5 01.05 19:40 2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