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ㄱ윳쿨융 N남윤수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제베원 킬더로미오 앵콜을 보고싶다3 l 연예
  새 글 (W)       
l조회 261l
요게 라이브하면 보컬이 확 살 노랜데
굿쏘밷이 노래 안좋단 얘기 아님 갓켄지 찬양해
근데 애들 보컬 장점이 확 살고
라이브 잘하는 거 자랑질할 수 있는 노랜 것 같아서
특히 가래떡고음하고 하오 태래 투나잇 부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인정 ㅠㅠ 이거 앵콜 진짜 보고싶음
1개월 전
익인2
와 ㄹㅇ 음방무대에서도 애들 라이브 유독 잘들리던데
1개월 전
익인3
이거 후반부 보컬차력쇼 진짜 재밌는뎈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46 8:0216721 106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86 9:5830813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6 14:051586 34
라이즈 이건가봐 50 15:01289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3236 24
 
하얼빈 여자 겨울되니까 날아댕긴다 19:26 102 0
마플 캣츠아이 그룹명 후보로 뉴크레이지 있던거 개웃기다 19:26 47 0
마플 하이브 청원 3만명 넘었네6 19:26 144 0
마플 하이브 표절 건으로 "흔한 컨셉이잖아"도 그만 보고 싶음2 19:26 155 0
뭔가 노포기 셔누 주연이랑 정우 영훈이랑 성격비슷한 거같닼ㅋㅋㅋㅋ2 19:25 106 0
해린이는 무슨 색 고양이 같아??21 19:25 176 0
놀뭐 오랜만에 보는데 딘딘도 고정멤이야?? 19:24 35 0
다이어트하는데 요아정 시킬까말까14 19:24 175 0
성찬 바보 계정 구경하는데 메인트윗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ㅠㅠ14 19:23 444 0
마플 ㅎㅇㅂ문건 더 터질꺼면3 19:23 138 0
근데 아이돌들도 커뮤 반응 알까..?8 19:23 183 0
도라에몽 팬싸템 백현4 19:23 165 6
마플 멜론 60만 찍은게 로제 전에 아이브 앺라래6 19:23 245 0
마플 하이브 돌 팬인데 19:23 71 0
키오프 하늘, 있지 예지, 오마이걸 유아, 아일릿 윤아같이 특이하게 예쁜 여돌 추천 좀18 19:22 592 0
아파트 전 1위곡이 멜론 20만대였는데2 19:22 397 0
마플 앨범 랜덤포카도 킹받는데 19:21 40 0
마플 왜이렇게 타돌 성적을 인정못해서 난리임?1 19:21 63 0
본진 최애가 대형 소속사에서 나간 익들아 아직 덕질 중이야? 아님7 19:21 51 0
마플 엥 문건에 푸바오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9:21 211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