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활중인줄 알았어..
그냥 계약 종료로 나간 거야..?
나무위키 봐도 잘 안나와있길래


 
익인1
계약 종료 맞아유 활중하다 탈퇴한 거라 몰랐을 수도
10일 전
글쓴이
아 그치 활중도 했었지 고마워
10일 전
익인2
웅 계약종료
10일 전
글쓴이
고마와
10일 전
익인3
와 더보이즈로 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플레이브 소속사 공지 이거265 09.15 19:5215387 0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04 09.15 23:443651 2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82 1:271051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59 09.15 22:171246 0
제로베이스원(8)다들 콘서트 셋리 소취하는 곡 있어? 37 09.15 19:201261 0
 
랒페스 제대로 잡은거같은데 21 09.15 21:36 534 7
팬콘 다녀왔는데 이틀은 2층가고 하루는 1층 무대 쫌 가까이 갔거든?3 09.15 21:35 83 1
성한빈 볼살 잡고 늘려보고 싶다10 09.15 21:35 306 10
마플 그래도 지금 하이브에 정상인 사람이 한명 이상은 있나봐4 09.15 21:35 236 0
아일릿 리믹스 은근 퀄 좋네 ㅋㅋ1 09.15 21:35 77 0
나 앤톤 동생 본 거 같은디12 09.15 21:34 984 3
정보/소식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하이브 블라 직원들24 09.15 21:34 1102 8
뭔가 민희진이 다시 대표직 복귀할거 같지 않음..?14 09.15 21:33 386 0
친한언니랑 아이유 얘기하는데18 09.15 21:33 832 0
팬싸인회에서 팬이 준 영양제먹고 힘난다고 팔굽혀펴기하는 아이돌2 09.15 21:32 271 0
마플 누구 왜 머리기르냐고 물어보면 09.15 21:32 47 0
앤톤 지금 머리 너무 예뿌다3 09.15 21:32 124 2
마플 연차 찬 이후로 팬들이 본진을 너무 인정받고 싶어함2 09.15 21:32 91 0
라이즈 애들 우는 거 안쓰러운데 너무 귀엽다...1 09.15 21:32 100 1
시골에 간 도시쥐 윈터는 안 자고 감?1 09.15 21:32 176 0
내가 요즘 세대랑 세대차이를 느끼는게5 09.15 21:32 253 0
마플 내 돌 멤버 샵에서 반려동물 데려온거 같은데30 09.15 21:31 370 0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는 사람.. 09.15 21:31 36 0
라이즈 팬콘 진짜 재밌었다ㅠ7 09.15 21:30 185 5
도영이 토끼한테 햄버거 먹이기1 09.15 21:30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24 ~ 9/16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