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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79 09.24 13:0324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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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인에 대한 댄라즈의 진절머리가 너무 웃김 2 09.06 10:34 133 0
헉..! 생각하니 드디어 응원봉 머리 6 09.06 10:34 99 0
근데 약간 애들이 실감이 안나요! 이럴때마다 약간 붕 뜬 기분이라 그럴 수 있지.. 7 09.06 10:32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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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밤비 재난문자 온 줄 아라써 4 09.06 09:27 203 0
나 여기서 보고 은호 애칭 쭈인했거든? 근데 찰떡이야 4 09.06 09:27 114 0
회사 다니는 플리들 있어? 다들 티켓 회사로 배송 시켰니! 15 09.06 09:19 160 0
12일부터 해외 가는데 콘서트 티켓 어뜨케...? 15 09.06 09:08 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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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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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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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