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초반에 지적했다가 오히려 다굴 맞고 삭제한거 같길래 그게 더 황당해서 뭐라 했더니 메시지까지 보내서 따지네.. 가끔 인스타에 답댓 남기는데 메시지는 처음 받아봄 ㅋㅋㅋㅋ 차단하니까 부계 파서 메시지 요청 계속 보냄 나는 지나가다가 한마디 보탠건데 엄청 긁혔나봐 저런 애들 특징이 팬들 시간 많네 유난이네 하면서 즈그들은 한마디를 못넘겨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96 11.03 13:5530931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04 11.03 16:42593 0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8 11.03 18:3412145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17 21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1 0:01554 0
 
아일릿 틱택 타이틀로 해도 ㄱㅊ았을거같은데3 11.01 00:28 91 0
박원빈이. 이 야밤에. 뭘 으쯔자고. 저런 사진을1 11.01 00:28 60 0
포타 보고 싶다... 11.01 00:28 54 0
망곰이가 엔드림 캔디 춘다 ㅋㅋㅋㅋㅋㅋㅋㅋ6 11.01 00:28 159 1
콘서트 준비물 진짜 최소한으로 챙기면16 11.01 00:27 161 0
나 요새 원빈이 좋은데… 위버스 받을까…9 11.01 00:27 207 1
야구 좋아하는데1 11.01 00:27 39 0
마플 요새 ㅌㅇㅌ 패악질 심한 팬덤28 11.01 00:27 1271 0
아 박원빈 왤케 남자야...2 11.01 00:27 107 0
휴덕중이긴란데 본진이 우리집에 몰래 들어온 꿈 꾸ㅜㅁ 11.01 00:27 23 0
혹시 이준 배우는 배우다 영화 나왔을 당시에 반응 어땠음..?2 11.01 00:26 56 0
인스파이어 3층 2열 차이 커??1 11.01 00:26 63 0
아 큰방에 글쓴거 보는데 말투가 본표 수준이라서 뭔가 좀 민망함1 11.01 00:26 79 0
마플 라이즈 역바 riizeusa 여기4 11.01 00:26 539 6
위시 료 자주하는 한국어 있는데 계속 그말만함 ㅋㅋ2 11.01 00:26 614 0
나사 인트로 함만 더해줘ㅜㅜㅜ 11.01 00:25 34 0
위시 트랙 중에 위시풀 윈터도 기대돼 11.01 00:25 70 0
마플 불매하는 팬덤 조롱하는건5 11.01 00:25 214 0
에뛰드 개오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9 11.01 00:25 2223 29
콘서트 자리 좀 봐줄 수 있어?!4 11.01 00:25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04 ~ 11/4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