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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소디엑(XODIAC)이 청량한 청춘의 매력으로 돌아온다.
소디엑은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2집 ‘썸데이’(SOME DAY)의 컴백 콘텐츠 중 콘셉트 포토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들은 오는 25일 소디엑이 선보일 미니 2집 ‘썸데이’의 컬러와 변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오, 범수, 웨인, 다빈, 현식, 자얀, 규민, 렉스, 씽 순서로 공개돼 청춘의 싱그러운 매력과 화사한 분위기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화보급 이상의 고퀄리티를 완성해냈다.
소디엑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춘의 활기찬 기운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홉 명마다 다채롭게 뿜어내는 매력들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소디엑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소디엑은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하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과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