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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594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58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11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04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53 0
 
AI 플둥 도움이 필요해요 09.06 14:38 49 0
후드 빅포카 교환 성공했다!!!! 3 09.06 14:37 129 0
라뷰 특전 젭알 예쁜거 3 09.06 14:35 106 0
락페뱅으로 티켓팅 실패를 달랜다 09.06 14:35 21 0
🔥🔥중간체크 다들 스밍 몇회인가요 🔥🔥 17 09.06 14:32 72 0
저번 콘 갔던 플둥이 있어?? 8 09.06 14:28 140 0
다시는 칼리고오빠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ㅍㅇㅌ 2 09.06 14:28 123 0
설마설마마마마설 라뷰 cgv만 하는 구 아니겟지...?? 12 09.06 14:25 216 0
온콘보고 막콘 라뷰보면 7 09.06 14:23 140 0
라뷰 잡으려면 4 09.06 14:23 82 0
아 영화관이랑 라뷰 계약할때 독점상영조항이 붙는구나 15 09.06 14:21 358 0
은호 꿍디 꿍실꿍실 보고서 뾰쨕뾰쨕 어떻게 참아 9 09.06 14:14 113 0
콘서트 처음 가는 플리인데 질문있어! 9 09.06 14:10 164 0
어제 라방이후로 양치할때 조차 애들생각남.. 7 09.06 14:05 96 0
그래도 첫콘 온콘 다행이다 11 09.06 14:02 219 0
봉구 라디오 컨텐츠 건의합니다 8 09.06 14:01 1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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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콘에도 응원봉 색 바뀌어?? 12 09.06 13:54 204 0
덕질 장비 업그레이드 4 09.06 13:53 148 0
근데 6일 라뷰만 한다고해도 21 09.06 13:52 2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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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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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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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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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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