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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24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83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4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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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30 0
 
연준님이 호칭 기능을 알았다 1 09.06 16:35 42 0
아 연준이가 호칭 기능 알아버렸어 1 09.06 16:35 41 0
지금 머리 길이면 헤어밴드 같은 것도 잘 어울릴 거 같은데 1 09.06 16:13 30 0
연준이 헤메코 언제가 젤 마음에 들었어? 20 09.06 16:03 150 0
to. 투바투팀에게 연준이 헤메코 잘 부탁드려요🙏 5 09.06 15:40 78 0
연준이 기사 사진 보고 내용도 안 보고 놀란 사람.. 1 09.06 15:38 99 0
우리 연주니 무한정으로 따뜻한 응원만 해주자 2 09.06 15:38 49 0
연준이 활동하는거면 17일~30일 이쯤이겠다 1 09.06 15:37 45 0
디엠 안 할라 했는데 한달만 해봐야지... 1 09.06 15:35 31 0
연준이 믹테 오고나면 바로 컴백 로고 뜰거같지?!?? 1 09.06 15:30 40 0
다를수도있지만 하이브 레이블분들 믹테 보면 9 09.06 15:13 131 0
연준이 생각보다 본격적인 것 같은데?!?!?! 2 09.06 15:04 74 0
곧 컴백인데 솔로 활동?? 플랜이 뭘까 ... 5 09.06 15:04 109 0
정보/소식 뚜뚜 연준이 솔로 활동 기사 떴다 4 09.06 14:59 94 0
후쿠오카콘 프리미엄시트 공지 이거 무슨말일까..?! 5 09.06 13:54 104 0
디엠 한가지 후회 한다면 2 09.06 13:21 123 0
이정도면 성공? 2 09.06 13:13 102 0
꺄 연주니 셀카당 2 09.06 02:58 79 0
연준이가 호칭 기능을 일주일 정도 뒤에 알았으면 좋겠어 4 09.06 02:27 170 0
연주니다 3 09.06 02:22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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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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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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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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