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놀라지말고 들어바바 17 09.20 22:47882 0
백현스페할 때 참여하기 못 누르는 쿠야들 모임 17 09.20 16:40545 0
백현온다온다 2분후 촉이온다 16 09.20 18:57158 0
백현얘들아 냐 죽다 살아옴 13 16:40463 0
백현 다음주 화요일 6시 동스케 스포! 11 17:32206 0
 
오늘 사녹 다녀온 쿠야있어?? 2 09.06 22:09 73 0
오늘 인가 사녹 공지 안 뜨는건가? 1 09.06 22:09 57 0
편스토랑 끝나고 파슬리 뮤비나왔당 9 09.06 22:07 72 0
스밍 중에 이어폰 교체 안되겠지?;ㅅ; 4 09.06 22:05 51 0
다들 스밍 몇번이야?! 2 09.06 22:05 32 0
올라간다 다들 화이팅!! 9 09.06 22:01 76 0
뮤비가 너무 재밌어...그치 않니 쿠들아? 내심장 저격...깔이 너무 조하ㅠㅠㅠ.. 1 09.06 21:59 19 0
혹시 내일 회차 필요한 쿠들 있어? 22 09.06 21:58 67 0
뮤비 스밍 질문! 09.06 21:58 16 0
쿠야들 빨리 이거봐봐!! 9 09.06 21:57 109 0
백현이 안무 참여했나봐..🥹 6 09.06 21:56 146 0
정보/소식 10시 정각에 스밍 첫곡으로 맞춰달래! 12 09.06 21:55 113 0
아이폰 스밍 볼륨 3 09.06 21:53 40 0
랑데부 음원 듣는데 베이스! 이거 없어서 심심하다 2 09.06 21:49 33 0
애드라 스밍돌릴 때 음원 다운 삭제하라구 하잖아 15 09.06 21:44 97 0
나 컴으로 다운 받고 패드로 돌리면 ㄱㅊ은 건가? 2 09.06 21:43 33 0
쿠들아 그 팝업 예약하면 네컷사진까지 할수있는거 맞지?! 09.06 21:43 18 0
뮤비가 넘 죠타 09.06 21:43 5 0
스밍때문에 아이패드를 하나 살까봐 4 09.06 21:42 43 0
선물하기는 따로 총공할때 보내는건가? 4 09.06 21:3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