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7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37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69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975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5 09.17 17:132082 0
 
마플 ㅍㅁ 내최애팬중에 알페스 안하는 팬이 없는거 같음 10 09.11 10:29 200 0
여자인데 원빈이고 싶어요12 09.11 10:29 345 5
혹시 이 체크셔츠 어디껀지 알아?? 09.11 10:29 81 0
마플 케이팝 음방, 시상식 솔까 다 거머리같다 09.11 10:29 51 0
김준수 요즘 비주얼 폼 미쳤는데5 09.11 10:28 275 0
데이식스 장난아닌데 붐은 온다...1 09.11 10:28 156 0
이러다 sm으로 다시 돌아가면 ㄹㅈㄷ겠다49 09.11 10:28 2917 1
정보/소식 르세라핌 방문을 환영한다는 틧 올린 뉴욕시5 09.11 10:28 393 0
정보/소식 '웃수저' 보넥도, 연습생 시절 혼나면? "다음엔 어떻게 해야 안 걸릴까” 09.11 10:27 119 0
드림 무대보는데 제노랑 해찬이 냥밭에서 피어난 멍멍이 둘이넼ㅋㅋㅋ3 09.11 10:27 212 1
데이식스 노래는 이제 정주행 역주행 계속 될수도 있겠다7 09.11 10:26 323 0
정보/소식 NCT 드림, 지구 반대편 남미 공연 성료…북미 투어 이어간다4 09.11 10:25 145 4
진짜 지겹다 09.11 10:25 103 0
마플 민희진 진짜 개불쌍한게34 09.11 10:24 774 8
이거 챌린지 이렇게 찍는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 10:24 201 0
정보/소식 노매드, 10월 싱글 1집으로 컴백 확정 09.11 10:24 25 0
마플 방송사들 돈벌려고 저러는건 이해하는데 이해하기싫음 걍 한 표에 100원하는 문투로 바꿔2 09.11 10:24 88 0
유타는 마크 왜 저렇게 좋아해 ?4 09.11 10:24 344 0
정보/소식 [단독]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팝스타"15 09.11 10:23 232 3
sm 경영진도 바뀌었고 방송계도 바뀌었을텐데21 09.11 10:23 9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