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13 13:003248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80 16:42460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2 11.02 14:052666 37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6 11.02 16:272628 4
플레이브 당장 행복한 하미니를 쓰담쓰담 해주도록 해!🫳🏻🫳🏻 46 11.02 19:36691 3
 
그냥 9 11.02 17:54 201 0
가나디가 왤케 플리 잘알이야 11.02 17:54 13 0
도은호 말 할 타임을 달라고 말했다 11.02 17:53 32 0
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17:53 17 0
어제 하민이가 너무 열심히 준비해줘서 아직도 어안이 벙벙해 5 11.02 17:51 127 0
우주폰 배경화면 바꿨는데 1 11.02 17:50 60 0
장터 빼빼로 예준이 포카 4 11.02 17:50 115 0
ㅇㄴsbn이 깜냥이네모네모를!!? 8 11.02 17:38 239 0
가나디 안아 1 11.02 17:38 47 0
쉴 땐 암생각도 안나고 즐기기만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최고임 2 11.02 17:33 66 0
아 도은호 1 11.02 17:33 63 0
근데 애들 진짜 갓생산다 7 11.02 17:32 163 0
가나디 버블 심장에 무리온다 1 11.02 17:32 32 0
가나디 나 만나러 오는중 11 11.02 17:29 123 0
몽말인지 알지 만들어준 밤비 새삼 고맙다 21 11.02 17:24 476 0
하민이 생일케이크 상자 어떻게 했어? 1 11.02 17:21 66 0
하민이 잘하는게 많아서 ㅇㅇ계에 뺏기지 않아서 다행이다..했었는데 4 11.02 17:18 198 0
내일 알바할때 플리한테 꼭 인사해본다!!! 2 11.02 17:16 109 0
아니 아돌라 이제 보는데 예준이 이런 목소리 처음들어 2 11.02 17:13 125 0
어디 외계인 더 잡아올곳 없나 6 11.02 17:08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56 ~ 11/3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