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4 4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66 12.27 17:44769 0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64 12.27 18:291798 0
플레이브 모야 다음주 다 오인뱅💙💜💗❤️🖤 19 12.27 16:01810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음악어플 뭐써? 19 12.27 13:23320 0
 
ㅍㅈ 3 09.08 01:07 36 0
콘서트 예습하고싶은데 1 09.08 01:05 70 0
스근하게 뮤밍중인데 천만뷰 뮤비 두개 생긴거 좋네 1 09.08 00:56 65 0
유튭 구독자 곧 78만,, 6 09.08 00:45 121 0
오늘 많이 바쁜가봐.. 이러면 안되는데 9 09.08 00:39 358 0
tma ㅊㅇㅅ상 트위터 계정 사칭인거같은데?? 8 09.08 00:39 296 0
플리들아 12 09.07 23:59 376 0
라뷰 어디서 예매할꺼임? 12 09.07 23:46 298 0
편의점에 드뎌 푸티비 나온다🥹 6 09.07 23:22 78 0
라뷰 예매 키오스크로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따로 있어? 5 09.07 23:20 342 0
콘엠디 판다면 언제부터 4 09.07 23:15 112 0
오프때 초콜렛 나눔해본 플둥이들 있어? 4 09.07 23:13 103 0
혈육 때문에 플브 입덕했는데 11 09.07 23:08 302 0
같이 ㅊㅇ🪨 준비해요🖤 31 09.07 23:04 112 0
동행 구해본 플둥이 있어? 14 09.07 23:00 218 0
플없날이라고 세상 우울했다가 4 09.07 22:46 149 0
플둥이들아 같이 가챠파우치 만들쟈 31 09.07 22:45 398 0
플둥이들 구움과자 좋아해? 14 09.07 22:39 155 0
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공연장에 언제 도착할거야? 11 09.07 22:36 139 0
난 떵손이라 줄 수 있는게 간식뿐이다 2 09.07 22:3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