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미 자체는 이해함 뭐 아옮 같은 건 무조건 내 티켓이 되는 거고 아옮 실패시 환불도 많으니까
근데 입장 도움 안 주거나 신분증만 주거나 하는데도 몇십 주고 구매하는 거 너무 신기해...... 본인확인이 안 빡센 것도 아닌데...... 그 사람들만의 성공 방법이 있는 건가 아니면 부자인건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