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 병크터진거야 뭐야 왜이럼


 
익인1
아까 방송 나왔던 그룹 병크 말하고 정리글도 올라왔는데 거기사 또 싸움남
10일 전
익인2
블락비 더시즌즈 나와섴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걍 병크끌올되서 그런거
10일 전
글쓴이
아..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ㅎ 고마엉 먼일낫나햇다
10일 전
익인4
다죽자타임
10일 전
글쓴이
개웃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26 9:5027304 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4 15:581217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58 8:307364 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26 19:02270 3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33 15:231020 33
 
지금 평균 조회수 제일 잘 나오는 곳이13 09.13 10:58 595 0
도영이들아6 09.13 10:57 220 6
마플 걍 데식은 영앤필 그룹임6 09.13 10:57 529 0
참쉽죠 밥로스 아저씨 아들도 그림 그리셨구나 신기해3 09.13 10:56 53 0
정보/소식 [엔터그알] 뉴진스에게 묻습니다, '하이브와 싸우지 싶지 않은'가요?64 09.13 10:56 1939 0
블핑은 연차가 몇인데 아직까지도 역바이럴 ing인게 ㄹㅈㄷ1 09.13 10:55 191 1
마플 병크멤 나가고도 까는 애들은 더 답 없어... 09.13 10:55 50 0
가능성 있을지 모르겠지만 권진아 성진 듀엣 소취함4 09.13 10:55 96 0
하츄핑 진짜진짜 귀엽게생겼다ㅋㅋㅋ3 09.13 10:54 206 0
위시 덩크슛 단체직캠 보는데 헤메코 갓벽이네 09.13 10:53 57 0
탯성 ㅁㅂ사녹 후기 봤니 얘들아? 12 09.13 10:53 130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갤럽 지지율 20%, 취임 후 역대 최저치...10%대 추락 목전20 09.13 10:53 414 1
미야오 뮤뱅엔 안나와?2 09.13 10:53 118 0
마플 ㄴㅈㅅ 정병들 막댓사수 징하다1 09.13 10:53 51 0
데식 팬들아 혹시 영케이랑 원필 둘이서 부른 노래도 있어...?13 09.13 10:52 427 0
마플 솔직히 병크멤 나가고 걔 팬들이랑 싸우는 게 부러움 나는4 09.13 10:52 198 0
리우 이한 태산 조합명 있어?????8 09.13 10:52 153 0
근데 진짜 확 튀는 목소리가 있긴 함 09.13 10:52 103 0
요즘도 멘파 하나?1 09.13 10:51 24 0
나는 데이식스 앨범 땡스투 보고 소름돋았는데4 09.13 10:51 7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0 ~ 9/17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