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마마 투표 주의⚠️ 15 11.02 14:24805 0
엔하이픈 잎들은 종성이 첫인상보고 차갑게 생겼다고 생각했오? 14 13:33163 0
엔하이픈/OnAir종성이 되게 생각이 깊다12 1:16233 0
엔하이픈/마플본인표출앨범 취소 환불 됐어 13 12:19201 2
엔하이픈/정보/소식 힌스 성훈이🩷 11 11.02 12:20103 0
 
박종성 너 지금 뭐하는 5 06.24 16:09 119 0
다른 멤버들 생파하는 것도 보고싶당 1 06.24 16:09 44 0
나 지금 배 작살남 1 06.24 16:07 31 0
정원이가 하이파이브 해주네.. 4 06.24 16:06 77 0
저기 지금 엔진들이랑 하이파이브하는거임? 2 06.24 16:05 173 0
야옹즈 하트했어 8 06.24 15:58 188 0
아니 박재범님 트윗... 5 06.24 15:56 215 0
종성이 넘 잘생겼다............ 4 06.24 15:54 68 0
미팬 선우 생파🎂 4 06.24 15:54 87 0
오늘 뮤뱅 애들 의상 이건가봄 06.24 15:52 74 0
미니팬미팅 사정상 마이크 없대ㅜㅜㅜ 3 06.24 15:49 91 0
와 미팬에서 생파하려나봐 2 06.24 15:48 89 0
여기서 미팬하나봐.... 1 06.24 15:45 79 0
공방후기 보니가...애들 정말 개신났나봐... 1 06.24 15:37 81 0
오늘 박종성 민소매래요..... 1 06.24 15:30 48 0
탐라에 사녹후기 올라오기 시작한다 06.24 15:28 30 0
이 출근길 영상 화질 겁나 좋아 2 06.24 15:15 44 0
근데 인스타 공계 궁금한점 1 06.24 14:51 67 0
공방포카랑 엽서 줬나봐 5 06.24 13:11 195 0
미니팬미팅 몇분정도할까? 8 06.24 12:57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