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슈가 팬인데 하하호호 별일 아니다 이러고 진짜 기분 1도 안상하고 슈가 부둥부둥하는 슈가팬들은 최애가 음주운전인데도 기분이 괜찮은건가??? 잘 웃고 지내던데 

오히려 진심으로 좋아하면 더 힘들고 상처받을것 같은데 어떻게 괜찮을수가 있지 



 
익인1
그냥 본인 도덕성이 그정도인거 아닌가
9일 전
익인2
잘 놀다가도 '벌금형만 나오고 말거라는 얘기 들리던데 행회돌려봐도 되나? 벌금형이어도 공중파 금지일걸ㅠㅠ' 이러고들 있던데 대체 무슨 덕질을 어떻게 하는건지 의문 가사에 술 얘기 나오는 곡 들을때도 그게 즐겁나
9일 전
글쓴이
멤버 다같이 음주운전 해서 다 탈퇴하자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던데 넘 어이없구 그렇더라
다른 슈가팬은 머리아프다고 눈물만 난다 이러던데

9일 전
익인3
멤버들 다같이 뭐??미친 건가 정신병자들같애
9일 전
익인4
하라리 슈가 쉴드나 치면 양반이지...타멤 혀ㆍㄹ동 방해하는 안티짓 해가명7명 어쩌고 하는 애들 많은게 환멸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280 13:5910107 7
드영배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07 12:3911202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87 13:332937 1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4 10:00177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3 13:222279 25
 
이승기 뭔데? 뭐하는데 지금?3 20:00 219 0
유우시 미미치 따라잡기1 19:59 48 0
성찬이랑 은석이는 둘 다 정석미남인데5 19:59 103 0
마플 몰카여서 소비 하든 말든 욕할 사람은 욕하고 하는데 19:59 34 1
OnAir 아니 근데 관객석 반응이 너무 스포야 19:59 50 0
마플 몰카 아니니까 제발 단어 변질 시키좀마11 19:59 138 1
마플 법으로 하지말란거 한게 문제같은데 19:59 29 0
OnAir 이승기 본업 너무 섹시함.. 19:59 21 0
마플 여기 어제 그리고 오늘 차쥐뿔 도경수 달리더니3 19:59 81 0
성찬이 토롯코때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프레임이 크다는 말 ㅇㅈ2 19:59 58 0
마플 근데 오늘 터진거 백현 아니야????12 19:59 249 0
마플 반응을 너무 잘해주니 정병들 신날듯1 19:58 23 0
뉴진스 해린 신기하다..9 19:58 348 3
얘더라 보넥도가 아돈띵댓 알라잌헐 이거 어디서 부른거야?? 6 19:58 51 0
OnAir 아니 이승기 예능 이미지 때문에 당연히 이 랩 못할줄 ㅋㅋㅋㅋ 19:58 45 0
OnAir 와 이승기 ㄹㅈㄷ 19:58 40 0
마플 헐 도경수도 실내흡연했다고....??4 19:58 99 0
OnAir 뭐야 봤는데도 안믿겨ㅋㅋㅋㅋㅋㅋ 19:58 26 0
마플 지금 플돌리는거 백현팬이야? 아님 걍 엑소 안티야?10 19:58 134 0
살아보니까 제일 힘든건 변비였던거같음 19:5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08 ~ 9/16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