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역시 엠씨짬바..말 개잘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01 13:002030 1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108 13:554590 0
드영배 똑닮은딸 드라마화하면 길소명역59 11.02 23:515914 0
샤이니/OnAir어데야 전참시 달글 516 11.02 23:131986 0
비투비/마플설들아 251 13:222854 1
 
마플 표절 공론화라면서 없는 내용으로 글을 쓰면 어떡함 1 12:09 195 0
마플 ㅇㅅㅌ 틱톡 계정 분리 ㄹㅇ 해야겠네18 12:08 817 0
하니는 뉴진스 데모곡 탑라인 아직 쓰는 중일까2 12:08 377 0
도영 콘 간 사람들아 ㅅㅍ 13 12:08 189 0
지디 퍼포 티저글 올라왔는데 옆에 다 거울인가2 12:08 236 0
나 날씨 좋을때 자전거 타는거좋아하는데 샤이니 팬인 친구가 이 리스트 추천해줘서 자주들음4 12:08 132 0
마플 애초에 이 파트부터 말이 안됨 1 12:07 207 0
마플 진짜 작가님이 고소했으면 좋겠닼ㅋㅋ 2 12:07 105 0
제발 다들 들어와서 오늘 앤톤 얼굴보고 개안해 제발 부탁이야8 12:06 289 15
마플 그래서 표절인거임? 6 12:06 249 0
마플 ㅇㄷ에 잘 쓰는 작가 붙으면 정병들 정신 나갈 거라고 12:05 83 0
라이즈 원빈이 청순한 얼굴이야?22 12:05 314 0
성찬이 오늘 얼굴 어게인 2022 아육대잖아5 12:05 260 1
마플 저거 그 카페에 먼저 풀린거임 12 12:04 311 0
성찬이 갑자기 애기됨 스무살됨7 12:04 403 9
오늘 카페 어딜가도 많겠디2 12:04 240 0
마플 아니 글에서 살기가 느껴짐 2 12:04 132 0
마플 근데 ㅇㄷ은 겹멤씨피 정병이 붙은건가? 7 12:04 162 0
정보/소식 지드래곤 오늘 6시 power 퍼포 영상 공개!2 12:04 62 0
향수맡는 쇼타로1 12:04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38 ~ 11/3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