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와중에 잘부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62 09.21 22:1710576 2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2 09.21 22:105637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15 09.21 21:452173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8 09.21 21:113397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9 09.21 23:031298 0
 
또 나왔다,,, 보넥도 태산 그 얼굴6 09.07 17:39 309 0
도영이 자랑스럽다 오늘 공연 화이팅6 09.07 17:39 336 13
마플 걍 yg나 테디나 블핑때가 전성기였는듯4 09.07 17:39 407 0
쯔위 왤케 예뻐??? 09.07 17:39 40 0
재현 뭔가 청순하면서도 남자다우면서도3 09.07 17:38 148 1
오늘 성한빈 갓경에 넥타이4 09.07 17:38 187 11
이상화가 왜 강남을 기를쓰고 살 빼게할려는지 알거같음30 09.07 17:38 1877 0
너의이름은 아무것도아니야 들을때나 한국여자들이 09.07 17:38 54 0
음방 1위 발표할때 후보팀만 올라가는거 어때?32 09.07 17:37 1085 0
블락비 완전체 너무 감동이다4 09.07 17:37 151 0
데이식스 썸네일 뭐임?17 09.07 17:37 740 3
마플 너희는 인기돌에 묻어서 영업하는거 좋아?34 09.07 17:36 283 0
요즘 알페스러들 왜케 광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7 17:36 317 0
ꖶዞ 코쿤적 사고는 없어?!6 09.07 17:36 536 0
미야오 유튜브예능 노출 활동적으로 안할거같애2 09.07 17:36 187 0
미친 쯔위 왤케 여자됐어 09.07 17:35 162 0
미장센 광고 누가 하면4 09.07 17:34 64 0
안유진 진짜 해야고음 오늘도 ㄷ ㄷ5 09.07 17:33 225 0
마플 뻔히 앓는계정으로 타돌은 욕하고 조롱하는거3 09.07 17:33 115 0
태용 사진 찍히는거모야?2 09.07 17:33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8 ~ 9/22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