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Whiplash 27 16:041072 2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이 영상 미쳤다.. 26 16:28626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Never Enough (feat. 건욱 리키) 27 11.02 14:052686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3 0:141442 7
제로베이스원(8) 킬디럽즈 미나상즈 모여!!!!!!!킬디럽 부활 18 20:41248 1
 
이게 딱 일년전 오늘 규빈이래.. 8 11.02 23:15 47 0
오늘 단체로 커버한 곡 제목 뭐야?? 2 11.02 23:12 132 0
누나 일년뒤에 더 반하겠네 어쩌냐 3 11.02 23:09 60 0
헉 엔딩 단체 사진 너무 예뻐 14 11.02 23:07 331 4
평상시에 항상 귭청을 갈구하긴 하는데 2 11.02 23:07 74 0
🔥투표하자🔥 2 11.02 23:05 29 0
넘어뜨리려고 침대 앞에서 업혔다…? 11.02 23:04 53 0
귭청 콘서트에서 이런 사진을 남겨놓고 3 11.02 23:04 157 0
무슨 세살짜리 아들내미 말하는 것 마냥 2 11.02 23:03 58 0
오늘도 배웅회?있나봐 1 11.02 23:03 76 0
귭청 저게 지금 잘컸다🥹 하고 훈훈하게 끝날 일임? 2 11.02 23:02 70 0
귭청이들 때문에 장ㅇ정 선배릠이 되... 2 11.02 23:01 94 0
1년 뒤 유진이가 궁금하다는 것도 개조음 1 11.02 23:00 40 0
거니하니8 11.02 23:00 123 0
규빈아 더 뻔뻔하게 해라고 7 11.02 22:59 53 0
매튜 팬썹 똑같이 따라하는 한빈이 넘 귀여워 4 11.02 22:59 71 0
그니까 방에서 유진이가 규빈이를 업고 4 11.02 22:59 124 0
마자 작년에 진짜 👶🍼였지.. 3 11.02 22:58 71 0
규빈이 느끼개 멘트 뱉어놓고 회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2 22:58 53 0
규빈이 작년엔 아기강아지였는데 3 11.02 22:5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8 ~ 11/3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