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일본어 최애곡 하나만 골라바바바 43 11.02 13:15860 0
세븐틴봉들 민원 최애 포타 35 0:091233 0
세븐틴아무리 다양성을 존중해도 절대 안될거같은 모에화 매칭해보자 36 17:01584 0
세븐틴올프봉들아! 23 11.02 19:04275 0
세븐틴얘드라 우리 오늘 저녁때 형제틴 달리까? 21 11.02 11:19321 1
 
난 첫콘이 팔콘 고척이었는데 4 11.02 18:08 42 0
올영 디노네컷 받은 봉 있어? 2 11.02 17:57 62 0
22캐랜은 진짜 그동안 못봤던거 다 해주려고한게ㅠㅠ 11.02 17:57 27 0
난 22캐랜 막콘 폴플을 절대 못잊어 3 11.02 17:47 59 0
올해 캐랜이 입덕하고 첫 캐랜이었는데 2 11.02 17:45 44 0
나는 22 캐랜 시작을 잊을 수가 없어 4 11.02 17:41 64 0
입덕하고 13월의 춤을 단 한번이라도 무대 볼수 있을까 싶었는데 3 11.02 17:39 43 0
퍼즐...할래? 4 11.02 17:37 57 0
난 인천때 겨우+드론 연출이 잊혀지지않아... 2 11.02 17:36 30 0
오늘 되게 퍼즐하기 좋은 날씨다…~! 3 11.02 17:33 23 0
독 계반나사.....사탕 정한이 파트..... 4 11.02 17:30 63 0
난 .. 인천 때 너무 추웠어서 앞에 불 나올 때마다 2 11.02 17:22 71 0
고양콘 애쉬 첫째오빠 뛰쳐나오시는거 나 평생 못잊어 4 11.02 17:22 53 1
콘서트 이야기 중이구나 1 11.02 17:20 79 1
헤드라이너도 오프에서 꼭 해야 하는 곡 같음 1 11.02 17:18 26 0
야외콘 진짜 좋은거였어 2 11.02 17:17 42 0
나 진짜 애들 콘 많이는 못갔는데 고양콘이 레전드였어 15 11.02 17:16 161 1
봉들아 나 자랑해도 되니? 10 11.02 17:14 175 0
캐럿스테이션 때 받았던 사탕 지금 먹는 중 11.02 17:11 23 0
고양에서 13월의 춤 보고 퍼포팀한테 또 감탄함 3 11.02 17:1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24 ~ 11/3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