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15년이 많다고 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4899 1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6 0:288211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71 09.16 14:237475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86 09.16 13:518922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68 09.16 13:0412179 2
 
와 베테랑2은 진짜 보고나서 정해인밖에 안떠오르네......2 09.16 16:36 262 0
마플 보통은 저렇게 비교 치기 못잃는 애들 나오면 그냥 같이 패고 말던데 그러고 지나가고3 09.16 16:35 107 0
아름다운 우리여름,, 이거뭐냐8 09.16 16:34 266 0
마플 내가 보기에 ㅅㅇㅌ가 유독 팬들 자아의탁 심한 이유11 09.16 16:34 258 0
엄친아 10화 승류+단음+석류가족 모음+동진이+승효 엄빠+석류모음 짤2 09.16 16:34 93 1
나는 진짜 캐릭팬인듯1 09.16 16:33 78 0
아름다운 우리 여름 볼 사람들.. 2시간동안 오열하는 피해 입을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09.16 16:31 57 0
무디바 이제 2화보는중인데 질문있어!!!3 09.16 16:31 59 0
엄친아 고딩석류가 고딩승효한테 분명 심쿵한적 있는것 같은데 09.16 16:30 51 0
마플 근데 ㅅㅇㅌ가 자아의탁 유독 심하긴 함14 09.16 16:22 407 0
교복 얘기 나왔으니까 교복하면 생각나는 캐 말해보자6 09.16 16:22 69 0
눈이부시게 인간적으로 너무슬픈거아니냐10 09.16 16:22 91 0
마플 ㅅㅇㅌ관련은 늘 패턴이 똑같음 먼저 타드타배 비교질후려치기->그거 심해서 말나옴->..8 09.16 16:22 267 0
아름다운우리여름 이 드라마.. 너네 웹툰중에 청춘블러썸 본사람9 09.16 16:22 332 0
베테랑 해줘서 보고 있는데 유명한 사람 엄청 많다ㅋㅋㅋㅋㅋ1 09.16 16:21 52 0
조립식가족 언제 오냐,,,1 09.16 16:19 26 0
마플 엄친아 석류 동생 럽라 있는 거야 지금? 09.16 16:19 33 0
마플 흔한 비교글로 치부하기엔 맘찍 5천은 너무 많은거 아님?23 09.16 16:17 345 0
오 아름다운 우리 여름 재밌나보네5 09.16 16:17 201 0
엄친아 연두 7인 한나네1 09.16 16:1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